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5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60개 세 글자:94개 네 글자:176개 🍓다섯 글자: 56개 여섯 글자 이상:84개 모든 글자:471개

  • 뒤뿔이다 : (1)‘뒤적이다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 ‘움죽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여럿이 다 끝이 점차 가늘어져서 날카로운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뾰쪽뾰쪽’이다. (2)물체의 끝이 여럿이 다 점차로 가늘어지며 매우 날카롭고 조금 길게 내밀려 있는 상태로.
  • 거리다 : (1)들떠서 멋없이 자꾸 거들먹거리다.
  • 거리다 : (1)허리가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자꾸 흔들다.
  • 감재대기 : (1)고구마의 줄기
  • 거리다 : (1)일을 다잡아 하지 아니하고 일부러 자꾸 매우 검질기게 질질 끌다. (2)일부러 걸음을 자꾸 매우 느릿느릿 걷다.
  • 히벌하다 : (1)입이나 구멍 따위가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매우 넓게 벌어진 상태이다.
  • : (1)여럿이 다 끝이 점차 가늘어져서 매우 날카로운 상태로. ‘쀼죽쀼죽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거리다 : (1)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자꾸 웃다. ‘해죽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헤벌하다 : (1)입이나 구멍 따위가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넓게 벌어지다. (2)입이나 구멍 따위가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넓게 벌어진 상태이다.
  • 거리다 : (1)만족스러운 듯이 슬쩍 자꾸 웃다. ‘히죽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거리다 : (1)자꾸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여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(2)끝이 쀼죽이 조금 크게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(3)입을 조금 크게 벌려 소리 없이 자꾸 웃다.
  • 스름히 : (1)조금 얇은 듯하게.
  • 개화형 : (1)화훼류에서 철쭉류와 같이 개화하는 유형. 25~30℃의 고온에서 꽃눈이 이루어지고 꽃눈이 완성된 뒤에는 휴면상에 들어가 저온으로 휴면 타파 후 개화한다. 동백이 여기에 속한다.
  • 신뒤배기 : (1)‘구둣주걱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어떤 감정을 나타내면서 입이나 눈이 자꾸 한쪽으로 약간 실그러지게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(2)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약간 고까워하는 태도가 자꾸 나타나다.
  • 거리다 : (1)입으로 아주 힘차게 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.
  • 벌렛과 : (1)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. 몸은 원통 모양이며 더듬이는 10~11마디이다. 썩은 나무에 사는데 전 세계에 1,400여 종이 분포한다. 길쭉벌레, 루이스길쭉벌레가 있다.
  • 거리다 : (1)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다. ‘비죽거리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흔들삐 : (1)아니꼽거나 시샘이 나서 몸을 흔들며 입을 삐쭉이는 상태로. (2)고집스레 싫다고 몸을 흔들며 입을 삐쭉이는 상태로.
  • 히벌대다 : (1)이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입을 매우 크게 벌리고 자꾸 웃다.
  • 거리다 : (1)걸핏하면 성이 나서 자꾸 토라지다.
  • 흔들비 : (1)변덕스러워 걸핏하면 성을 내거나 심술을 부리는 사람.
  • 헤벌대다 : (1)이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리고 자꾸 웃다.
  • 거리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 ‘옴죽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거리다 : (1)약간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여 자꾸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. (2)끝이 약간 뾰족이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. (3)약간 입을 벌려 소리 없이 자꾸 웃다.
  • 나락디기 : (1)‘벼쭉정이’의 방언
  • 나락지기 : (1)‘벼쭉정이’의 방언
  • 방울티다 : (1)‘물수제비뜨다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허리가 좌우로 거볍게 자꾸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자꾸 흔들다.
  • 거리다 : (1)흐뭇한 태도로 매우 은근하게 슬쩍 자꾸 웃다.
  • 감자대기 : (1)고구마의 줄기
  • 거리다 : (1)혀끝으로 잇따라 가볍게 핥다.
  • 해발하다 : (1)입이나 구멍 따위가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꽤 넓게 바라진 상태이다.
  • 거리다 : (1)거칠고 깔끄럽게 따끔거리다.
  • 시럽다 : (1)‘별쭝스레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자꾸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여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. (2)끝이 뾰족이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. (3)입을 벌려 소리 없이 자꾸 웃다.
  • 거리다 : (1)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다. ‘비죽거리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시럽다 : (1)‘별쭝스럽다’의 방언
  • 시럽다 : (1)‘별쭝스럽다’의 방언
  • 날개대기 : (1)‘날갯죽지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어떤 감정을 나타내면서 입이나 눈이 자꾸 한쪽으로 약간 샐그러지게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샐쭉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약간 고까워하는 태도가 자꾸 나타나다. ‘샐쭉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거리다 : (1)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. ‘배죽거리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불구 : (1)‘불그죽죽히’의 방언
  • 덕밤송이 : (1)속이 여물지 아니하여 껍질만 있는 밤송이.
  • 꽃나무 : (1)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. 높이는 2~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. 5월에 분홍색 꽃이 산형(繖形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로 10월에 익는다. 관상용이고 한국, 일본,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해발대다 : (1)이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입을 꽤 크게 벌리고 귀엽게 자꾸 웃다.
  • 거리다 : (1)거칠고 껄끄럽게 뜨끔거리다.
  • 나락대기 : (1)‘왕겨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어떤 감정을 나타내면서 입이나 눈이 자꾸 한쪽으로 약간 샐그러지게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(2)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약간 고까워하는 태도가 자꾸 나타나다.
  • 지수리 : (1)‘흰죽지수리’의 북한어.
  • 거리다 : (1)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. ‘배죽거리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거리다 : (1)어떤 감정을 나타내면서 입이나 눈이 자꾸 한쪽으로 약간 실그러지게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실쭉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약간 고까워하는 태도가 자꾸 나타나다. ‘실쭉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바구미 : (1)바구밋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.2cm 정도이다. 몸은 긴 방추형이고 머리와 주둥이의 주름살 사이에 점무늬가 빽빽하게 있으며 딱지날개에도 열 줄의 점무늬가 있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거리다 : (1)자꾸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여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벌쭉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끝이 쀼죽이 조금 크게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벌쭉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입을 조금 크게 벌려 소리 없이 자꾸 웃다. ‘벌쭉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쭉으로 시작하는 단어 (50개) : 쭉, 쭉거리다, 쭉다구, 쭉다리, 쭉담, 쭉대기, 쭉더리, 쭉덕, 쭉덕밤송이, 쭉덩이, 쭉데기, 쭉데이, 쭉뎅이, 쭉드러기, 쭉드레기, 쭉드레미, 쭉디, 쭉디기, 쭉떼기, 쭉뚜막, 쭉띠기, 쭉발, 쭉방울티다, 쭉신, 쭉입사구, 쭉정밤, 쭉정알, 쭉정웃음, 쭉정이, 쭉정이가 머리 드는 법이고 어사는 가어사가 더 무섭다 ...
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쭉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5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